한 때는 인생의 어려움으로 삶의 의지마저 포기하려했던 몇 분이서, 거기서 벗어나 이제는 자발적으로 기도 모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몇 년의 기간동안, 사람이 회개하며 주님을 찾을 때 그 분이 주시는 생명은 참으로 사람을 살리는 복음의 능력입니다.  처음은 3개월 작정으로 하려고 하십니다.

송나경 자매님이 인도하시고, 조은예 자매님과 황승경 자매님이 기도하십니다.  주님의 은혜로 이루어지는 이 모임에 주님! 약속하신대로 함께 하시옵소서.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태복음 18:20]

모임의 이름은 "아끼고 사랑하는 기도 모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