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중
무당의 영이 있어 차에 뛰어들었던 청년에서 조상 할머니 무당이 떠나가다.
40년을 밤에 소리치며, 귀신이 나타나 밧줄을 앞에 던지며 자살하라고 했었던 집사님 / 파킨슨을 가지고 여러 귀신이 떠나가다
동성애자로 5살 때 들어왔던 귀신이 떠나가다. 3번 죽이려 했다고 함
큰 교통사고로 죽을 뻔 했던 집사님에게 어릴적 무당 굿하다 들어왔다고 말한 귀신과 우울증이 떠나가다
태어나기도 전에 들어왔다고 하며, 언니를 미워하게 한 귀신이 드러나서 수년만에 평안히 잠을 자다
평안히 잠을 자기 시작한 엄마가 딸을 축사해달라 해서 딸을 축사하다가 엄마에게서 귀신이 나가다. 자기는 아버지의 아버지가 굿할 때 들어와서 집안 내력의 귀신이라 말하며, 각종 불쌍한 말을 하며 자기 연민을 집안에 부었다. 뱀처럼 몸을 구부리고 구부리는 시늉을 하다 나가다 (지옥은 너무 뜨겁다고 소리지르며 산으로 떠난다고 말함)
기도만 하려하면 입에서 욕이 튀어나오게 하여 5초 이상 기도를 못하게 했던 귀신이 다른 사람 축사 현장에 있다가 나가다.
어릴적 여성으로 힘든 고난을 당했던 소녀가 그 날밤 꿈으로 4마리의 뱀 귀신이 뿌리가 뽑혀나가다.
목회자 자녀로 태어나 20년 가까이 강박증에 시달리던 자매에게 어린 아이 귀신이 나갔고, 해묵은 힌두교의 귀신이 숨어있다 정체를 드러내다 (아직 축사중)
인생의 많은 부분을 감옥에서 살았던 분에게 손을 얹으니, 7살 때 들어온 누구라며 정확한 이름을 밝히며, 손을 얹으니 벌벌 떨더니 3 마리의 귀신이 차례로 나갔다. 존대말로 아주 공손하게 떨며 대답하다. 위장의 구멍을 매꾸고 나가라 하니 순종, 몇 주간 밥을 못먹던 사람이 축사 이후 밥을 많이 먹으며 친구 조폭들을 전도하겠다 함.